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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식/연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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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년 주식 점검 어느새 이 글도 3번째 쓰고 있다. 올해는 장이 안 좋아 매매를 활발하게 하지 않았다. 주식 비중을 줄이려고 노력했고, 유진 계좌에 있는 종목들은 손절을 하려고 했는데 마음처럼 잘 안 됐다. 이미 손절 타이밍은 놓친 것 같지만 그래도 올해는 정리해야 될 종목은 꼭 정리하면서 가고 싶다. 그동안은 저금리 시대라 주식에 넣는 돈이 꽤 됐는데 이제는 다시 적금으로 옮겨 갔다. 꼭 반대의 선택만 하는 것 같아 마음이 아프지만 그래도 아직 젊으니까 실패한 것을 바탕으로 더 나아지려고 한다. 끝.
2021년 주식 점검 올해는 어떻게 보면 제대로(?) 투자를 한 첫 해라고 말할 수 있는 해이다. 나의 첫 목표였던 150만원을 달성하고, 이제는 200만원을 달성하기 위해 달리고 있다. 여기에 기록하는 계좌들 말고 다른 계좌에 있는 주식들까지 합치면 나의 재산의 50% 정도가 주식에 있다. 급한 돈은 아니지만, 그래도 잃지 않게, 신중하게 투자를 해야 된다고 계속 생각한다. 이곳에 주로 기록하는 계좌들 말고, 다른 계좌들에서는 대부분 미국 우량주, 국내 우량주, 미국 지수 추종 ETF 위주로 하고 있어 수익률이 나름 괜찮은 것 같다. 이곳에 기록하는 계좌들도 그렇게 되면 좋겠다. 유진투자증권 계좌는 중장기 투자로 ETF를 매수하려고 했는데 12월이 다 지나도록 실패했다. 내년에는 성공하면 좋겠다. 끝.
2020년 주식 점검 올해 말에 주식 계좌를 만들어 오랜 기간 한 것은 아니고, 그래서 목표 금액을 달성하지는 못했지만 거의 달성했고, 곧 달성할 것 같다. 손절도 두 번이나 했고, 처음으로 배당금을 받아봐서 신기했다. 2021년 상반기에는 꼭 목표 금액을 달성할 수 있으면 좋겠다. 국내 주식을 대부분 매도하려고 하는데 지금 매도를 할 수 없는 상황이다. 오리온홀딩스는 생각보다 주가가 횡보하는 것 같아서 이것도 곧 매도를 할 생각이다. 지금 조정을 받고 있는 종목들이 꽤 있다. 처음 받는 조정이라 당황스럽지만 잘 버티고 큰 수익을 낼 수 있으면 좋겠다. 나 주식 분석도 찾아봤어,,, 끝.